(1)08:13 → 땅콩버터 한스푼 , 땅콩버터는 당/지방이 높고, 당 섭취를 자제시키는 이유는 계속해서 당이 땡기고 헛배고픔으로 인한 하루의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가급적 당을 입에 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. 이 식사에서 곧바로 드신 고구마/계란과 텀이 매우 짧기 때문에 뒷 식사와 한번에 드신것으로 간주합니다.
(2)09:24 → 고구마/계란, 고구마 양은 저기서 작은거 한개정도 더 드셔도 되고 (도합 150그람 정도), 계란을 하나 더 늘려서 단백질 14 가량으로 올려주거나, 프로틴 혹은 다이어트 육류 100그람과 함께 드시는것이 좋습니다. 순수 계란 2알은 단백질 14 만큼 지방도 14로 훅 올라가니, 가급적 일반식 빈도가 잦은 시기에는 계란은 1알 언더로, 대신 닭가슴살 등을 추가하는것이 좋으며, 앞전 땅콩버터의 지방을 생각하면 계란 2알은 지방 함량이 아슬아슬 할 수도 있겠네요~
(3) 11:45 → 밥/닭/김, 식사 내역은 매우 훌륭하나 앞전 식사와 3시간 이내로 텀이 매우 짧습니다, 그래도 2시간은 벌려서 한꺼번에 드신것으로 간주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최소 3시간, 적정 4시간 이상으로 각 식사간의 텀을 충분히 둬 앞 식사를 대사해낼 시간을 만들어주셔야합니다. 식사 텀이 자꾸 짧아지는것도 당 투척으로 계속해서 입이 심심하기 때문임이다. 첫 스타트를 사과나 땅콩버터 등 당류로 채우면 안되는 이유입니다. 식사 내역은 아주 잘 드셨고, 이 식사에서 “한끼 흰자구이” 혹은 가농 단백이, 혹은 계란 1알 등을 추가해서 식사 자체를 너무 심심하지 않게 만들면 딱 좋고 이러한 식사를 가장 표준의 식사로 가져가시면 됩니다!
(4) 16:37 고구마 , 18:19 꼬박꼬밥/우유 → 고구마와 꼬박꼬밥 텀이 매우 짧습니다, 2시간 이내로 한꺼번에 드신거로 칩니다. 여기서는 이 타이밍에 고구마 만 가져가셔야합니다. 그리고 맨 마지막에 드신 식사에 밥을 추가하면 탄>단 3끼, 1끼 탄수간식 이렇게 완벽한 패턴이 만들어집니다. 고구마 자체도 탄 40가량이 두둑히 들어가는데 여기에 꼬박꼬밥 자체의 탄수 20가량에, 우유 탄수 14가량, 도합 한끼니 74가량 탄수 섭취로 일반 밥 1공기인데 조절의 의미가 사라질 뿐더러, 고구마 자체에도 당이 은근 있는데 우유까지 투척해버림으로써 상당한 당섭취를 하게 됩니다. 다이어트에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우유섭취입니다. 저지방 여부와 상관 없이 계속 입터짐을 유발하고 흡수가 매우 빠른 우유 섭취는 거의 안하시는게 좋습니다.
(5) 22:47 →양배추 팽이버섯 훈제닭 100 볶음 , “단백질은 살 안쪄”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때려잡아야 하고, “단백질만~”의 식이를 최대한 없애버리고 탄수화물과 짝을 이루도록 합니다. 여기서는 밥 130-150과 함께 드시면 훌륭한 식사가 되고, 볶을 때 기름 많이 둘러버리고 깨 팍팍치면 닭가슴살을 먹는 의미가 사라지니 지방함량을 최대한 낮추시는게 좋습니다.
이날은 땅콩버터 날리고, 물탄 꼬박꼬밥과, 고구마 저 중 반개와 계란을 드시면 탄단지가 딱 맞아보이고, 점심은 100점, 그리고 중간간식 고구마 딱 넣어주고, 마지막 식사에 밥 130-150그람을 함께 하시면 완벽한 식사가 될 듯 하네요~

